강제로, 자매는 수영복으로 닥쳐온다. ①
나는 귀중한 휴일인데, 옥내 수영장이라는 리얼충같은 곳에 와 있었다. 이건 모 라스트 보스의 책략에 의한 것이다. 아무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온천에 있던 일을 유키노시타네 엄마한테 보고하겠다는것. 그걸 들은 나와 유키노시타는 얼굴을 시퍼렇게 만들고 수긍할 수 밖에 없었다.
유키노시타 건설이 사업에 종사했다고 하는 이 대규모 옥내 수영장 시설. 남국을 테마로 한 모양이라서 야자나무나 인구의 모래사장 등, 세심한 디자인이다. 큰 워터 슬라이더는 압권이고, 흐르는 수영장도 길고 폭이 넓다. 매점 등도 충실하게 있어서 많은 손님들의 발을 끌것 같다. ……그래. 나는 그런 리조트 공간에 혼자 서 있었다.
"혹시 나, 외톨이야?"
혹시~ 라고 하고 싶지만, 나는 원래부터 외톨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이 모일곳 같은 곳에 꼬마 한 명도 없다니, 아무리 나라도 고독감에 죽어버린다!!
"기다리게 했니"
등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온다. 유키노시타 유키노. 이전에 여름 치바마을에서 봤을때와 달리 상당히 섹시한 수영복을 입고 있다. 흰색을 기초로 하고 있고, 고급스러움을 풍기지만, 놀랍게도 끈으로 묶어져 있다. 그 유키노시타가 끈 비키니!?
"조금 모험을 해봤는데……. 어떠니"
불안하게 몸을 안는 유키노시타. 응시하지 않도록 옆을 쳐다보며 눈을 피하려고 하지만, 역시 힐끔 쳐다보고 만다. 가녀린 몸을 살짝 조으는 듯한 그 모습은 확실히 말해 엄청 야하다.
"아-. 뭐냐. 괜찮잖아"
"고, 고마워……"
나는 진짜 돌려말하지 말고 제대로 칭찬을 해!! 그치만 예쁜걸. 하지만, 지금 만큼은 침묵이 괴롭다……. 그럴때, 큰 목소리로 우리를 부르는 목소리가.
"햣하로~!!"
입구 게이트에서 기세 좋게 달려온건 옆구리에 큰 튜브를 든 유키노시타 하루노다. 탱탱하게 흔들리는 가슴의 그거에 눈이 빨려들어간다. 웃와아…….
"어때? 히키가야? 피부 너무 노출됐나아~"
그에 비해 하루노 씨는 똑바로 말해서 엄청 에로하다. 이렇게나 천 면적이 작아도 제대로 가릴 수 있나? 정도의 톱스에 아래는 놀랍게도 T백이다. 뭐야 이거, 거의 끈이잖아. 유키노시타하고는 달리, 나올곳이 확실하게 나와서 지나치게 자기주장까지 하는데, 몸 전체는 조여져 있는 인상이다. 꿀꺽, 무심코 침을 삼켜버린다.
"그렇게 쳐다보면 부끄러워. 그래서, 어때? 내 비키니"
"굉장하네요……"
그래. 정말로 굉장하다. 다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길고, 허리는 어렴풋하게 복근이 떠오를 정도로 조여져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문제인건 흉악한 엉덩이와 가슴이다. 거기다 문제인건 그 소유주가 흉악하다는 점이다.
"발정했어? 미안해~. 나중에 천천히……"
하루노 씨는 의미심장한 소리를 남기면서 내 엉덩이를 슥슥 만진다. 악-!!
"언니가 더 발정하는것 처럼 보이는데. 그리고 히키가야도 작작해"
나 아무것도 안 했지? 유키노시타는 기분나쁘다는듯 고개를 홱 돌리고 있다.
"그것보다도, 우리가 여기에 불린 이유를 얘기해줬으면 해"
"여전히 성급하네-. 그렇구나. 그럼 설명할게"
하루노 씨는 내 엉덩이를 계속 만지면서 얘기한다. 아니, 손 멈춰주지 않으면 집중해서 들을 수 없으니까 그만하지 않을래요?
"실은 이 수영장, 다음 달에 오픈인데, 오늘은 시설 시운전에 협력해줬으면 싶어"
"시운전, 인가요?"
"그래!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오늘, 우리는 테스터의 일을 맡은거야!!"
"그건 알겠지만, 구체적으로 뭘 하면 되는걸까"
"응? 뭐냐니, 평범하게 노는건데? 수영장이니까"
"하, 하아……"
"한숨쉬기 없기! 이런 야한 차림의 누나가 부탁하는거니까!"
스스로 야한차림이니, 충분히 자각하고 계셨습니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까부터 유키노시타의 시선이 따갑다. 하루노 씨에게 빙글빙글 머리를 주먹으로 돌려져서 이중으로 아프다. 그리고 조금 닿고 있거든요, 가슴이.
"그렇게 정했으면 놀자-!"
나와 유키노시타는 손을 잡혀서 옆에 흐르는 수영장에 잡아당겨져 떨어졌다. 첨벙! 큰 물보라를 일으켜 셋은 물에 흘러간다.
"갑자기 뭐하는거야, 언니!!"
유키노시타의 항의에는 대답하지 않고 웃으면서 하루노 씨는 에이에이오- 라는듯한 기세로 팔을 흔들었다.
"일단 한 바퀴! 해봐~! 자, 이리 올래?"
튜브를 머리 위로 씌우고, 물 속에서 부왁 하고 내 앞에 나타난다.
"자자, 유키노도!!"
망설인듯 보였지만 이윽고 끄덕이고 유키노시타도 튜브 속에 들어갔다. 뒤에서 다리로 꼬옥 잡는다. 마침 허리 부분에 허벅다리가 닿아서 두근거린다.
"저기, 좀 끼지 않아요?"
"응? 딱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러고 하루노 씨는 대답한다. 아니, 너무 밀착하잖아요, 이거.
"저는 밖에서 볼테니까……"
"안 되는게 뻔하잖니♫"
뒤돌아서 가학적인 표정을 짓고 내 손을 잡아 자신의 허리에 댔다. 잡아라, 라는게 되겠지만, 맨살의 감촉과 잘록하고 예쁜 곡선에 빠져버릴것 같아서 위험하다. 뭐야 이 사람, 너무 부드럽잖아!!
"히키가야……"
뒤에서 원망스러운 듯한 목소리로 중얼거리는 유키노시타. 허벅다리로 꼬오옥 내 몸을 조으고, 벌이라는듯 내 귀를 깨물었다.
"앗파!!"
"바보, 멍청이, 변태……"
그대로 내 귀는 유키노시타에게 지배당했다. 처음에는 우물우물 깨물고 있을 뿐이었지만, 서서히 느리게 핥는다. 찔걱찔걱, 하는 소리가 나의 뇌를 뒤흔든다.
"어라-? 유키노, 벌써 스위치 들어갔어? 빠르네에♫"
"하루노 씨도 그만해주세요……"
"어-? 뭐가~?"
실은 아까부터 하루노 씨의 툭 튀어나온 엉덩이가 고간을 물어서 괴롭다. 잘록하게 움직이는 허리는 멈출 기세가 없이, 움직일 수 없는 나는 당하기만 할 뿐이다. 밀쳐오는 튼실한 엉덩이가, 솔직히 엄청 기분 좋다.
"오늘은 놓치지 않을거야, 히키가야♫"
마왕의 눈에 들어버린 기분이다. 아버지, 어머니 죄송합니다. 하치만은 오늘 더럽혀집니다.
나는 귀중한 휴일인데, 옥내 수영장이라는 리얼충같은 곳에 와 있었다. 이건 모 라스트 보스의 책략에 의한 것이다. 아무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온천에 있던 일을 유키노시타네 엄마한테 보고하겠다는것. 그걸 들은 나와 유키노시타는 얼굴을 시퍼렇게 만들고 수긍할 수 밖에 없었다.
유키노시타 건설이 사업에 종사했다고 하는 이 대규모 옥내 수영장 시설. 남국을 테마로 한 모양이라서 야자나무나 인구의 모래사장 등, 세심한 디자인이다. 큰 워터 슬라이더는 압권이고, 흐르는 수영장도 길고 폭이 넓다. 매점 등도 충실하게 있어서 많은 손님들의 발을 끌것 같다. ……그래. 나는 그런 리조트 공간에 혼자 서 있었다.
"혹시 나, 외톨이야?"
혹시~ 라고 하고 싶지만, 나는 원래부터 외톨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이 모일곳 같은 곳에 꼬마 한 명도 없다니, 아무리 나라도 고독감에 죽어버린다!!
"기다리게 했니"
등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온다. 유키노시타 유키노. 이전에 여름 치바마을에서 봤을때와 달리 상당히 섹시한 수영복을 입고 있다. 흰색을 기초로 하고 있고, 고급스러움을 풍기지만, 놀랍게도 끈으로 묶어져 있다. 그 유키노시타가 끈 비키니!?
"조금 모험을 해봤는데……. 어떠니"
불안하게 몸을 안는 유키노시타. 응시하지 않도록 옆을 쳐다보며 눈을 피하려고 하지만, 역시 힐끔 쳐다보고 만다. 가녀린 몸을 살짝 조으는 듯한 그 모습은 확실히 말해 엄청 야하다.
"아-. 뭐냐. 괜찮잖아"
"고, 고마워……"
나는 진짜 돌려말하지 말고 제대로 칭찬을 해!! 그치만 예쁜걸. 하지만, 지금 만큼은 침묵이 괴롭다……. 그럴때, 큰 목소리로 우리를 부르는 목소리가.
"햣하로~!!"
입구 게이트에서 기세 좋게 달려온건 옆구리에 큰 튜브를 든 유키노시타 하루노다. 탱탱하게 흔들리는 가슴의 그거에 눈이 빨려들어간다. 웃와아…….
"어때? 히키가야? 피부 너무 노출됐나아~"
그에 비해 하루노 씨는 똑바로 말해서 엄청 에로하다. 이렇게나 천 면적이 작아도 제대로 가릴 수 있나? 정도의 톱스에 아래는 놀랍게도 T백이다. 뭐야 이거, 거의 끈이잖아. 유키노시타하고는 달리, 나올곳이 확실하게 나와서 지나치게 자기주장까지 하는데, 몸 전체는 조여져 있는 인상이다. 꿀꺽, 무심코 침을 삼켜버린다.
"그렇게 쳐다보면 부끄러워. 그래서, 어때? 내 비키니"
"굉장하네요……"
그래. 정말로 굉장하다. 다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길고, 허리는 어렴풋하게 복근이 떠오를 정도로 조여져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문제인건 흉악한 엉덩이와 가슴이다. 거기다 문제인건 그 소유주가 흉악하다는 점이다.
"발정했어? 미안해~. 나중에 천천히……"
하루노 씨는 의미심장한 소리를 남기면서 내 엉덩이를 슥슥 만진다. 악-!!
"언니가 더 발정하는것 처럼 보이는데. 그리고 히키가야도 작작해"
나 아무것도 안 했지? 유키노시타는 기분나쁘다는듯 고개를 홱 돌리고 있다.
"그것보다도, 우리가 여기에 불린 이유를 얘기해줬으면 해"
"여전히 성급하네-. 그렇구나. 그럼 설명할게"
하루노 씨는 내 엉덩이를 계속 만지면서 얘기한다. 아니, 손 멈춰주지 않으면 집중해서 들을 수 없으니까 그만하지 않을래요?
"실은 이 수영장, 다음 달에 오픈인데, 오늘은 시설 시운전에 협력해줬으면 싶어"
"시운전, 인가요?"
"그래!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오늘, 우리는 테스터의 일을 맡은거야!!"
"그건 알겠지만, 구체적으로 뭘 하면 되는걸까"
"응? 뭐냐니, 평범하게 노는건데? 수영장이니까"
"하, 하아……"
"한숨쉬기 없기! 이런 야한 차림의 누나가 부탁하는거니까!"
스스로 야한차림이니, 충분히 자각하고 계셨습니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까부터 유키노시타의 시선이 따갑다. 하루노 씨에게 빙글빙글 머리를 주먹으로 돌려져서 이중으로 아프다. 그리고 조금 닿고 있거든요, 가슴이.
"그렇게 정했으면 놀자-!"
나와 유키노시타는 손을 잡혀서 옆에 흐르는 수영장에 잡아당겨져 떨어졌다. 첨벙! 큰 물보라를 일으켜 셋은 물에 흘러간다.
"갑자기 뭐하는거야, 언니!!"
유키노시타의 항의에는 대답하지 않고 웃으면서 하루노 씨는 에이에이오- 라는듯한 기세로 팔을 흔들었다.
"일단 한 바퀴! 해봐~! 자, 이리 올래?"
튜브를 머리 위로 씌우고, 물 속에서 부왁 하고 내 앞에 나타난다.
"자자, 유키노도!!"
망설인듯 보였지만 이윽고 끄덕이고 유키노시타도 튜브 속에 들어갔다. 뒤에서 다리로 꼬옥 잡는다. 마침 허리 부분에 허벅다리가 닿아서 두근거린다.
"저기, 좀 끼지 않아요?"
"응? 딱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러고 하루노 씨는 대답한다. 아니, 너무 밀착하잖아요, 이거.
"저는 밖에서 볼테니까……"
"안 되는게 뻔하잖니♫"
뒤돌아서 가학적인 표정을 짓고 내 손을 잡아 자신의 허리에 댔다. 잡아라, 라는게 되겠지만, 맨살의 감촉과 잘록하고 예쁜 곡선에 빠져버릴것 같아서 위험하다. 뭐야 이 사람, 너무 부드럽잖아!!
"히키가야……"
뒤에서 원망스러운 듯한 목소리로 중얼거리는 유키노시타. 허벅다리로 꼬오옥 내 몸을 조으고, 벌이라는듯 내 귀를 깨물었다.
"앗파!!"
"바보, 멍청이, 변태……"
그대로 내 귀는 유키노시타에게 지배당했다. 처음에는 우물우물 깨물고 있을 뿐이었지만, 서서히 느리게 핥는다. 찔걱찔걱, 하는 소리가 나의 뇌를 뒤흔든다.
"어라-? 유키노, 벌써 스위치 들어갔어? 빠르네에♫"
"하루노 씨도 그만해주세요……"
"어-? 뭐가~?"
실은 아까부터 하루노 씨의 툭 튀어나온 엉덩이가 고간을 물어서 괴롭다. 잘록하게 움직이는 허리는 멈출 기세가 없이, 움직일 수 없는 나는 당하기만 할 뿐이다. 밀쳐오는 튼실한 엉덩이가, 솔직히 엄청 기분 좋다.
"오늘은 놓치지 않을거야, 히키가야♫"
마왕의 눈에 들어버린 기분이다. 아버지, 어머니 죄송합니다. 하치만은 오늘 더럽혀집니다.
'내청춘 > 짧은 시리즈물(완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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