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죠"하아하아… 아파파파…"
 
미사카 동생"(이녀석들 맨날 이러냐? 유쾌하구만)저기이… 괜찮습니까? 하며 미사카는 걱정해봅니다"
 
카미죠"아아…뭐 어떻게든"
 
인덱스"토우마는 그 정도로 깨질정도로 약하지 않는단 말야!"
 
카미죠"…그걸 네가 말하는건 어떨까?"
 
미사카 동생"뭣하면 딱히 무리하게 자고가지 않아도 나는…아니, 저는―――"
 
카미죠"아니, 신경쓰지마. 어쨌든간에 인덱스도 처음엔 저래도 손님이 와서 기쁜거 같아"
 
미사카 동생"…그렇습니까?"
 
 
 
 
 
 
 
카미죠"그런데 미사카 동생은 저녁 먹었어?"
 
미사카 동생"아뇨, 아직 먹지 않았습니다만… 뭐 특별히 먹지 않아도 괜찮다고 미사카는―――"
 
카미죠"뭐야? 다이어트야? 성장긴데 먹지 않으면 안된다고"
 
미사카 동생"아니, 별로 그런 의미가 아니――"
 
카미죠"좋아! 이렇게 된다면 오늘은 카미죠씨 조금은 진심을 내서 저녁 지을테니까!!"
 
미사카 동생"아니, 그러니까 사람 얘길 들――"
 
인덱스"토우마 토우마!! 진심으로 대체 뭘 만들 거야!?"파닥파닥
 
미사카 동생(글렀다… 한 사람일때도 얘길 듣지 않는데 두명이나 생난리를 피니 감당 못해)
 
 
 
 
 
 
 
카미죠"라고, 하는 셈이다. 카미죠씨가 지금부터 손수 저녁 식사를 만들테니까 미사카 동생은 텔레비전이라도 보고 있어 줘"
 
미사카 동생"왠지 미안…죄송하군요 하고 미사카는 역시 면목없다고 생각합니다"
 
카미죠"………"
 
미사카 동생"?… 왜 그렇습니까?"
 
카미죠"아니, 긴 시간 더부살이 하는 주제에 한번도 도와주지 않고 지금도 거기서 녹화해둔 카나밍을 보고 있는 시스터를 보자니
    지금 미사카 동생의 염려가 마음을 치료해서"
 
인덱스"에? 토우마 나 불렀어?"
 
카미죠"아니, 인덱스는 장래에 큰 인물이 될거라고"
 
인덱스"토우마 조금 이상할지도"
 
미사카 동생"에 그게 뭐냐… 애도합니다"
 
카미죠"고마워…"
 
 
 
 
 
 
 
 
 
 
 
카미죠"라고, 하는 고로 오늘은 오므라이스로 해봤습니다만"
 
인덱스"토우마-, 한 그릇 더 있어?"
 
미사카 동생"먹기 전부터 더 있냐고 걱정하다니 어떻게 되먹은거야 이 녀석은…"
 
카미죠(오늘의 미사카 동생은 가끔 말투가 바뀌는데… 개성이 생겨난다는걸까?)
 
인덱스"그누누… 오늘의 쿨-뷰티-는 조금 말에 독이 있어"
 
미사카 동생"아뇨아뇨, 별로 그런건 아니라구요 하며 미사카는 부정합니다"
 
카미죠"자자, 잡담도 좋지만 빨리 먹지 않으면 모처럼 만든 오므라이스가 식어버린다고-"
 
 
 
 
 
인덱스"와구와구와구… 토우마- 한 그릇 더-"
 
카미죠"예이예이…랄까 조금 더 깨끗하게 먹지 못하는거냐…"후우 후우
 
인덱스"잠! 토우마! 쿨-뷰티-가 있는데 그런 어린애 취급은 좀 부끄러울 지도!!"
 
카미죠"그럼 조금 더 얌전하게 먹어달라고-"후우 후우
 
미사카 동생"………"
 
미사카 동생(망할 꼬맹이 쪽은 밥 잘 먹고 있을까…)
 
 
 
 
 
 
 
 













 
- 액셀러레이터 댁
 
라스트오더"…나…일어……카는 미사카는―"
 
액셀러레이터"우으…어라, 상위개체 안녕하세요. 어째서 여기에? 하며 미사카는 눈을 비비면서…읏!?"핫
 
라스트오더"왜 그래? 시스터즈 같은 말투를 하곤 미사카는 미사카는 당신이 잠꼬대를 하고 있는게 아닐까 의심해본다"
 
액셀러레이터"그, 그래 잠꼬대좀 했다! 하하하하하학!!"
 
라스트오더"? 이상해 당신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한숨을 쉬어보기도"
 
액셀러레이터"하핫하하하하…"
 
액셀러레이터(자고 일어났더니 역시 긴장이 풀려버렸군요 하며 미사카는 들기키 않은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액셀러레이터"래서? 왜 깨웠냐? 화장실이냐?"
 
라스트오더"당신은 좀 더 섬세함이란걸 가져야 한다구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뺨을 부풀려보기도"
 
라스트오더"그런게 아니라 배고프니까 슬슬 저녁밥 먹고싶어- 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부탁해보기도"
 
액셀러레이터"앗, 아아, 벌써 그런 시간인가…"
 
액셀러레이터(그럼, 곤란합니다 미사카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요리스킬은 전혀 랄 정도로 없습니다…)
 
액셀러레이터(아니, 하지만 이렇게 되버리면 될대로 되라는 정신으로 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하고 미사카는 배를 감쌉니다!)
 
액셀러레이터"에 어디… 냉장고 안은……커피 뿐이냐?"
 
라스트오더"냉장고 같은걸 열어서 뭐하는거야?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슬슬 배고파서 못견디겠는데"
 
액셀러레이터"아니, 라기보단 커피밖에 없다만?"
 
라스트오더"? 언제나 밥은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오잖아?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확인해본다"
 
액셀러레이터"윽!? 아아! 그랬었지!! 아무래도 아직 잠에 취한것 같다 핫하하하하하하!!"
 
라스트오더"정말로 당신 이상하네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머리 위에 물음표를 띄워본다"
 
 
 
 
 
 
 
액셀러레이터(그것치고는 편의점 도시락이라고는… 성장기인 상위개체를 생각해보면 그다지 좋다고는 못하겠군요)
 
액셀러레이터(나참 액셀러레이터는 조금 더 자취같은걸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며 미사카는 자신을 책상에 올리며 생각합니다)
 
라스트오더"있지있지, 빨리 도시락 사러 가자?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슬슬 인내심의 한ㄱ―"꼬르륵
 
액셀러레이터"………"
 
라스트오더"………"
 
액셀러레이터"……아니, 난 아무것도 못들―"
 
라스트오더"저, 정마알! 당신이 서두르지 않으니까!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퍽퍽
 
액셀러레이터"……훗, 후후훕훗…후후후후"
 
라스트오더"가, 갑자기 기분나쁜 웃음소릴 내고 왜 그러는거야?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뒷걸음을 치면서 걱정해본다"
 
액셀러레이터"아, 아니, 아무것도 아냐…크크크"
 
액셀러레이터(MNW에서의 통신으론 알 수 없는 어린애다움이 느껴져서 기쁜거에요 하고 미사카는 몸이 바뀐것에 조금 감사해봅니다)
 
라스트오더"그, 그런 평소에 보여주지 않을 미소를 지으면 무섭다니까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닭살이 돋아났다"
 
 
 
 
 
 
 
― 카미죠 집
 
카미죠"아아 잘 먹었다"
 
인덱스"나는 아직 삼분의 일도 못채웠단 말야-"
 
카미죠"그야 매일 인덱스의 배를 가득 채우면 카미죠씨의 집안 가계는 1개월도 못버틴다구요-"
 
인덱스"그건 좀 지나친 소리가 아닐까나"
 
카미죠"지나친 소리가 아니야, 절대로 지나친 소리가 아니라고!"
 
인덱스"나도 일단 여자아이니까 상처입을 때는 상처 입는단 말야!"
 
미사카 동생(이 녀석들은 진짜 유쾌해서 지루하지 않군…)
 
 
 
 
 
 
카미죠"그럼 나는 지금부터 설거지를 할테니까 미사카 동생은 목욕하고 와"
 
미사카 동생"…네?"
 
카미죠"아니, 그러니까 카미죠씨는 설거지 할테니까 목욕하라고"
 
미사카 동생"아니, 일단 저도 여자입니다만…"
 
카미죠"아아, 괜찮아. 별로 엿보거나 하지 않을테고 우리집 욕실은 일단 제대로 자물쇠도 걸 수 있고 말야"
 
미사카 동생(아니, 그런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만… 이게 천연 지골로의 본성입니까아?)
 
미사카 동생"그럼, 저는 여러분이 잠들고 나서 들어갈게요"
 
카미죠"욕실은 카미죠씨가 자야하니까 빨리 해주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만"
 
미사카 동생(욕실에서 잔다니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거야 이 녀석…)
 
 
 
 
 
 
 
 
카미죠"라는고로 가능하면 설거지 하고 있는 사이에 들어가주면 좋겠는데"
 
카미죠"아니, 뭐, 도저히 싫다면야 미사카 동생이 괜찮다면 무리하게 안들어가도 돼"
 
미사카 동생"………"
 
미사카 동생(남의 집에서 목욕하지 않고 불청결하게 자는건 역시 좀 그렇겠지?)
 
미사카 동생(그래도 밥을 먹고 묵고가는 처지니까… 최저한의 윤리는 지켜야지)
 
미사카 동생"아뇨, 뭐어 당신은 신뢰할 수 있는 녀석이니까 감사히 목욕을 하겠습니다 하며 미사카는 솔직하게 호의를 받아들입니다"
 
카미죠"그런가? 아니, 손님에게 부끄러운 마음 들게 해버린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지만 다행이다"
 












 
 
 
 
 
 
 
- 목욕실
 
미사카 동생"래서?"
 
인덱스"쿨-뷰우-티-…욕실 안쪽으로 좀 더… 땡겨줬으면 좋을지도, 후와아아아…"
 
미사카 동생"…어째서 이렇게 됬다?"
 
 
 
 
 
 
 
~~몇분 전~~
 
미사카 동생"그럼, 감사히 목욕 들어갔다 오겠습니다"
 
카미죠"아아, 목욕 수건은 있는걸 써도 좋고 갈아입을건 내 셔츠도 괜찮지?"
 
미사카 동생"뭐 그걸로 됐어요 하고 미사카는 어차피 선택지가 없으므로 그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카미죠"자, 그럼 카미죠씨는 어질러진걸 단숨에 정리"
 
인덱스"토우마-…"
 
카미죠"응? 뭐야 인덱스, 먹을건 없다고?"
 
인덱스"졸려-… 목욕하고 싶을지도"
 
카미죠"라고 해도, 미사카 동생이 지금 막 들어간 참이고"
 
인덱스"그럼 같이 들어갈래-… 우-"
 
카미죠"…뭐, 두 사람이 들어갈 정도라면 크기에도 문제는 없을테고 괜찮겠지"
 
카미죠"그 대신에 미사카 동생을 귀찮게 굴어선 안된다고?"
 
인덱스"네헤에에에에…"음냐음냐
 
 
 
 
 
 
미사카 동생"후우… 오늘은 더 지치는구만…"사바아
 
미사카 동생"평생 이대로 사는건 역시……아니겠지. 아아, 아닐거야"
 
미사카 동생"하지만, 클론몸이라고 해도 외견이 거의 라스트오더의 성장한 모습이군…"
 
미사카 동생"뭐라고할까, 거울너머 보니 보통 욕실 들어오는 동생이나 딸이 성장해서 욕실을 혼자 들어오게 되버리는 느낌이다…"
 
미사카 동생"뭐, 지금 내가 그 여자애 모습이 되었다는 영문 모를 이상 사태지만"
 
딸랑딸랑 사바앙
 
미사카 동생"그렇지만 뭔가 이렇게 감개 깊은것이…"
 
미사카 동생"………"
 
인덱스"…후우"
 
미사카 동생"아니, 후우 가 아냐. 왜 폭식 시스터씨는 자연스럽게 들어오는겁니까아?"
 
 
 
 
 
 
 
―그리고 현재에 이른다
 
인덱스"졸리니까…같이 들어가서…자기전에 토우마가…후와아"
 
미사카 동생(잠꼬대 하는거냐 이 녀석…)
 
인덱스"라고할까, 딸이 어떻…다고 한것 같은데 무슨 이야기야?"
 
미사카 동생"(…들었나. 잠꼬대하는걸로 봐서 괜찮다고 생각했다만)…아니, 별로 대단한 얘기가 아ㄴ"
 
인덱스"잘 모르겠지만… 외롭다면 오늘은 내가 함께 목욕해줄테니까 괜찮다구?"
 
미사카 동생"외로워!? 누가 그런 소릴―"
 
인덱스"그렇게 고집피울 필요 없단말야부글부글부글부글부글"
 
미사카 동생"멍청이! 욕실 안에서 잠들지 마!!"덥석
 
인덱스"…우으~ 졸립단말야아~"
 
미사카 동생"나참… 신경쓰이게 만들고 있어…"
 
미사카 동생"――뭐, 그렇지만…고맙다"
 
 
 
 
 







 
 
- 액셀러레이터 댁
 
라스트오더"후우, 잘 먹었다아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배를 문지르며 배부르단 표현을 해보기도"
 
액셀러레이터"예의없군. 그리고,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치워"
 
라스트오더"우-, 먹은 뒤엔 좀 편히 쉬고 싶어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푸념을 하면서도 착실히 뒷정리를 한다"
 
액셀러레이터"호오, 이 상태로선 평소에도 이런건 제대로 하고 있는 모양이군요…"중얼
 
라스트오더"응? 뭐라고 했어?"
 
액셀러레이터"앗, 아냐! 아무것도 아니니까 신경 쓰지 마"
 
라스트오더"? 이상한 당신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고개를 갸웃거려본다"
 
 
 
 
 
라스트오더"그럼, 뒷정리도 끝났고 슬슬 목욕 시간일까나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시계를 확인하면서 말해본다!"
 
액셀러레이터"라고할까, 벌써 이런 시간인가"
 
라스트오더"낮잠자고 저녁도 늦어버렸으니까 말야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조금 졸린 눈을 비벼보기도…"
 
액셀러레이터"뭐야 졸립냐? 그렇다면 먼저 목욕하러 가라"
 
라스트오더"헤? 무슨 소릴 하는거야?"
 
액셀러레이터"아니, 그러니까 졸리면 먼저 목욕하라고"
 
라스트오더"먼저고 뭐고 언제나처럼 같이 들어가면 되잖아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의문과 제안을 동시에 부딪혀본다"
 
액셀러레이터"아니, 언제나 함께 들어간다던가가 아니라 먼저 목욕…언제나 같이?"
 
라스트오더"응, 언제나 같이 들어가잖아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중요한 일이니까 두번 말해본다"
 
액셀러레이터(에? 뭐야 세로리세로리라고 하기는 했지만 세로리는 정말로 구라한점없이 세로리였단 소립니까?)
 
액셀러레이터(아니, 하지만 상위개체의 연령을 생각해보면 아직 보호자로서의 입욕은 그정도로 이상할 일은…)
 
액셀러레이터(하지만 보호자라고 해도 액셀러레이터는 역시 피가 이어지지 않았으니까…)
 
액셀러레이터(어렸을때부터 키워 먹는다? 아니, 이런 소릴 할 경우가 아냐… 혹시 의붓동생 적인 포지션의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액셀러레이터(아무래도 이건 나중에 따져볼 필요성이 있을것 같군요…)
 
라스트오더"왠지 무서운 표정 짓고 있는데 괜찮아?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조금 뒷짐치기도"
 
 
 
 
 
 
 
액셀러레이터"아니 아무것도 아냐"
 
라스트오더"그래? 그렇다면 빨리 목욕 들어가자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재촉해보기도"
 
액셀러레이터(뭐 오늘은 몸은 액셀러레이터라고 해도 속은 미사카니까요 딱히 문제는…)
 
액셀러레이터(그래그래, 몸은… 액셀러레이터)
 
액셀러레이터"아차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라스트오더"깜짝!!"
 
액셀러레이터"아, 아니 미안. 잠깐 떠오른게 있어서 그만 소리 질러버렸다"땀 줄줄
 
라스트오더"그, 그래? 그럼 상관없지만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뒷짐친다"
 
액셀러레이터(라스트오더의 행동에서 보면 평소부터 같이 들어간다는거니까 좋아… 아니 좋지는 않지만)
 
액셀러레이터(제 입장에서 보면 남자 몸으로 목욕하러 들어가는게…)
 
액셀러레이터(하지만 여기서 괜히 입욕을 거절하면 상위개체게 뭔가 의심할지도 모르고…)
 
액셀러레이터(…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면 액셀러레이터에겐 뭔가 얻어먹지 않으면 수지가 서지 않겠군요)
 
 
 
 
 
 
 
액셀러레이터"일단 넌 먼저 목욕하러 들어가. 나도 곧 들어갈테니까"
 
라스트오더"응, 알았어… 빨리 와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목욕탕으로 질주!"
 
액셀러레이터"…갔지요? 그렇다쳐도 설마 이 몸으로 목욕한다고는…"
 
액셀러레이터"시스터즈도 개성이 강한 개체가 생기기 시작했으니 일부는 기뻐할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액셀러레이터"…일단 상의부터"슥 스륵
 
액셀러레이터"뭐라고 할까 빈약하기 짝이 없는 몸이군요, 하지만 이 미백은 솔직히 부럽네요 하고 미사카는 질투합니다"
 
 
 
 
 
 
 
 
 
 
액셀러레이터"그럼… 드디어 하의를 벗어야 할것 같습니다만"
 
액셀러레이터"그다지 보고 싶지 않은데에 하고 미사카는 솔직한 감상을 말합니다"
 
액셀러레이터"…어쩔 수 없다. 이대로 있어선 상위개체가 익어버릴지도 모릅니다"
 
액셀러레이터"여기선 각오를 단단히 하고…"딸깍딸깍
 
액셀러레이터"……으럇!"팟
 
액셀러레이터"…………힐끔"
 
액셀러레이터"…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져 이상해진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던 예상에 반해 평범하군요"
 
액셀러레이터"평범하다못해 부끄러워했던 자신이 바보같아졌어요 하며 미사카는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평범했다는건 지식은 시스터즈가 학습장치로 지식을 보충할때 의학방면의 정보도 들어왔다는 설정
※결코 비치 같은게 아니니 주의를
 
 
 
 
 
 
 
딸랑
 
라스트오더"앗, 늦었구나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당신이 뭘 했는지 궁금해보기도"
 
액셀러레이터"…아무것도 아냐"
 
라스트오더"그런데 머리 좀 씻겨줬으면 좋겠는데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재촉해본다"
 
액셀러레이터"하아? 그 정도는 스스로 씻――"
 
라스트오더"에에, 평소엔 씻어주면서…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부- 거려본다"
 
액셀러레이터(…정말 액셀러레이터는 정말 얼마만큼 과보호를 하는건가요)
 
액셀러레이터"어쩔 수 없구만…"샤아아
 
라스트오더"우햐앗, 잠깐 난폭하게…우큭 간지러워 미사카는 미사카는 몸을 꼬아보기도!!"
 
액셀러레이터"얌전히 있어 씻을 수 없잖나…"
 
 
 
 
 
 
 
라스트오더"그런 소릴 해도 간지러운건 간지럽다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아하하하핫"
 
액셀러레이터"머리 씻는것 만으로 그렇게 간지러울리가 있나"
 
라스트오더"후우후우… 당신의 손가락 사용이 이상하니까 그런거잖아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지적해보기도"
 
액셀러레이터(저는 무슨 테크니션을 가지고 있는건가요 하고 미사카는 자신의 장점에 경악합니다)
 
액셀러레이터"바보같은 소리 말고 씻을 테니까 눈 감아"샤아악-
 
라스트오더"잠깐 그런건 눈 감은걸 확인하고 나서, 우햐앗!"
 
액셀러레이터"그러니까 말했잖나"
 
라스트오더"우읏… 눈에 샴푸가 들어갔어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비벼보기도"
 
액셀러레이터"그다지 눈을 안비비는 편이 좋다고 미사…됐으니까 이쪽 봐라"
 
라스트오더"우으…아파"
 
액셀러레이터"조금은 참아라… 샤워로 씻어낼테니까"
 
라스트오더"살살해줘…살살이야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아픔을 참으면서 말해본다"
 
액셀러레이터"…알았으니까 고개 비틀지마"
 
 
 
 
 
 
 
액셀러레이터"…좋아, 어때?"
 
라스트오더"우으…어라? 응, 더 이상 아프지 않아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눈을 크게 떠본다"
 
액셀러레이터"거 잘됐군"
 
라스트오더"우후후, 답례로 당신의 등 씻어줄게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보기도"
 
액셀러레이터"그런가? 그럼 부탁하지"
 
라스트오더"정말 오늘의 당신은 솔직해서 좋아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언제나 이러면 좋을텐데 하고 생각해보기도"
 
액셀러레이터"…평소의 나는 싫냐?"
 
라스트오더"으응, 오늘의 당신도 좋지만 평소의 당신도 정말 좋아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고백해보기도"벅벅
 
액셀러레이터"…그런가, 거 잘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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