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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누하타"그치만, 평소에도 완전 저정도였다면, 하마즈라 완전 어떡하겠어요?"
 
하마즈라"…뭐가"
 
키누하타"완전 보고 있었다구요. 욕실에서 이쪽을 완전 힐끔힐끔 보고 있던걸"
 
하마즈라"…그, 글쎄? 무슨 소릴 하는지 잘"
 
 
 
 
 
키누하타"그런걸, 무기노한테 완전 얘기하면, 완전 어떻게 될까요-?"히죽히죽
 
하마즈라"그만둬! 그런걸 알려지면, 나, 하마/즈라가 되버려!"안색 변함
 
키누하타"완전 어떡하겠어요-?"히죽히죽
 
하마즈라"뭐든할게, 뭐든 할테니까! 제발 용서를-"안색시퍼렇
 
 
 
 
 
 
 
키누하타"그럼 한가지 조건이 완전 있어요"히죽
 
하마즈라"뭐, 뭔데?"움찔
 
키누하타"지금부터 욕실에 완전 들어가서, 내 등을 완전 씻어주세요!"두둥!
 
하마즈라"…헷?"
 
키누하타"///"퐁
 
하마즈라"에에엑!?"
 
 
 
 
 
 
하마즈라"잠깐잠깐잠깐! 그런걸 해서 타키츠보에게 들키면 살해당한다고!"
 
키누하타"완전 괜찮다니까요!"벗어벗어
 
하마즈라"라고 하면서 바지 벗기지마!"팟
 
키누하타"후후후, 완전 괜찮지 아니합니까"
 
하마즈라"안돼에에에에!! 바지 벗기면 싫어어어어어!!"
 
키누하타"완전 포기해주세요!"
 
하마즈라"싫어어어어-!!"
 
 
 
 
 
 
키누하타"후후후, 하마즈라가 얼마나 완전 노력해도 나에겐 완전 이길 수 없어요"벗기자 벗겨
 
하마즈라"정말로 그만둬-! 들키면 타키츠보에게, 타키츠보에게 하마/즈라 당해버려어어어!"
 
키누하타"타키츠보씨에겐 완전 미안하지만, 이 때 하마즈라를 내 전용 완전 부하로 만들어버리겠어요"후후훗
 
하마즈라"그런거 싫어어어어어-! 도와줘 타키츠보오-!!"
 
 
 
 
 
키누하타"완전 부르고 외쳐도 구하러 안와요. 자아, 완전 각오해주-"
 
무기노"우랴아아아아!!"퍼억
 
키누하타"윽, 완전 아픕니다"
 
하마즈라"무, 무기노!?"하아하아
 
무기노"뭐하는 짓이야, 키누하타아!?"
 
 
 
 
 
 
키누하타"어떻게 무기노가!?"비실비실
 
무기노"이렇게 소란피워대면 누구라도 눈이 뜨겠지! 누구씨 덕분에 열도 완전히 내렸고 말야"
 
키누하타"큭, 완전 너무 놀았군요…"
 
무기노"…그것보다도, 키누하타"손 갖다 댐
 
키누하타"가, 갑자기 완전 뭡니까?"
 
무기노"역시, 너도 열이 있네"
 
 
 
 
 
 
하마즈라"진짜다. 39도 이상은 될거 같은데"삐삣
 
키누하타"잠, 하마즈라, 뭘 남의 열을 완전 재고 있는겁니까!?"
 
무기노"열이 있다면, 약을 써야겠지이이이이이!!"
 
키누하타"약이라니…, 완전 설마사카!?"
 
무기노"띵동. 좌약 입니-다"히주우우우욱!
 
키누하타"히이이!"엉기적
 
 
 
 
 
무기노"놓칠까보냐!"
 
키누하타"히익!?"허둥지둥
 
무기노"야아, 하마즈라! 좀 도와라!"
 
키누하타"잠깐, 하마즈라! 나중에 완전 지독한 꼴을 당할겁니다?!"
 
무기노"…하-마즈라아?"
 
하마즈라"…미안, 키누하타. 나는 지금의 내 목숨이 아깝다!!"
 
 
 
 
 
 
무기노"오랏, 키누하타 엉덩이, 개장이다!"덥석
 
키누하타"햐아아아아!!"벌렁
 
무기노"호오, 생각한대로 귀여운 엉덩이잖냐. 안그래, 하마즈라?"큭큭큭
 
하마즈라"아, 아아. 그렇군"꿀꺽
 
키누하타"엑, 뭘 하마즈라까지 완전 보고 있는겁니까!?"화아악
 
 
 
 
 
 
 
무기노"아직 부끄러워하기엔 이르다고 키누하타"
 
키누하타"!?"
 
무기노"지금부터 이 XX을 XX해서 이렇게 해줄테니까 말야!!"케케켓
 
키누하타"완전 중요한곳을 완전 X글자로 쓰지 말아주세요!"
 
 
 
 
 
 
무기노"그럼 자"씨익
 
키누하타"히이!?"오싹
 
무기노"받 아 먹 어 라 !!"쑤우우우욱
 
 
키누하타"!?"
 
키누하타"시, 싫어어어어어!!"
 
쑤욱…
 
 
 
 
 
 











 
 
똑똑똑…
 
하마즈라"어-이. 감주 다 됐어-"
 
무기노"고마워"
 
키누하타"……"
 
하마즈라"? 왜 그래 키누하타. 안마시냐"
 
키누하타"…책임"
 
하마즈라"응?"
 
키누하타"…책임, 완전 져주세요!"
 
하마즈라"하아?!"
 
 
 
 
 
 
 
키누하타"내 엉덩이를 완전 들여다본데다, 저렇게 완전 큰것까지 집어넣다니, 완전 믿을 수 없어요!"
 
하마즈라"어폐가 있는 말투 쓰지 마!"
 
키누하타"이 일은 타키츠보씨에게 완전 말해드리겠어요!"
 
하마즈라"내가 아니라 무기노잖아! 애초에, 좌약 넣었을 뿐이잖아!?"
 
키누하타"그런 소릴 들을 귀는 완전 없어요!"뿌잇
 
 
 
 
 
 
무기노"네네, 그 쯤해둬"
 
무기노"우리들 잘테니까, 하마즈라, 뒷일 부탁해"
 
하마즈라"아아"
 
무기노"자, 키누하타도 자자"
 
키누하타"…네-에"
 
 
 
 
 
 
 
딸깍딸깍딸깍딸깍……
 
하마즈라"…바람이 좀 세졌구나아"
 
하마즈라"푸하아…"
 
키누하타"…하마즈라, 완전 일어나있습니까?"
 
하마즈라"왜 그래, 키누하타? 열이라도 있어?"
 
키누하타"완전 아닙니다…"
 
 
 
 
 
 
키누하타"바람소리가 세서 완전 불안해요…"
 
하마즈라"괜찮다니까"
 
키누하타"…하마즈라"
 
하마즈라"뭐야?"
 
키누하타"같이 완전 자줄 수 있나요…?"
 
 
 
 
 
키누하타"바람소리가 완전 무서워서 완전 잘 수 없어요…"훌쩍
 
하마즈라"무기노가 있잖아?"
 
키누하타"그렇긴 하지만…"
 
무기노"……"벌떡
 
키누하타"무기노, 완전 방해했나요…?"
 
무기노"으응, 나도 왠지 잘 수 없어서…"
 
키누하타"그런가요…"
 
 
 
 
무기노"…하마즈라, 이리로 와"
 
하마즈라"네이네이"벌떡
 
무기노"이불 속으로 들어가"
 
하마즈라"으겍?!"
 
무기노"착각하지마. 그저, 손을 조금만 잡아주는거면 되니까…"
 
하마즈라"뭐, 그 정도라면…"
 
 
 
 
 
하마즈라"두 사람 사이에 들어가는건가?"읏차
 
무기노"그래, 거기가 좋아"
 
하마즈라"실례합니다-"
 
키누하타"…하마즈라의 손, 의외로 완전 크군요"꾹
 
하마즈라"그런가?"
 
무기노"평소엔 좀 그랬지만, 역시 남자구나"꾹
 
 
 
 
 
 
 
키누하타"왠지, 완전 안심이 되요…"새액…
 
무기노"…잠들었어?"
 
하마즈라"아아, 아직 열도 있는것 같고"
 
무기노"그래…"
 
하마즈라"그럼, 슬슬…"
 
무기노"기다려!"
 
무기노"조금만 더, 괜찮아?"
 
 
 
 
 
무기노"열이 있는 탓일까, 나도 불안해…"
 
하마즈라"무기노…"꿀꺽
 
무기노"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좋아"
 
무기노"옆에 있어줘…"화끈
 
하마즈라"무기노…"꼭
 
 
 
 
 
무기노"거기다, 미소녀 두 사람의 사이에서 잠을 자다니, 네 인생은 여기가 전성기 아냐?"
 
하마즈라"멋대로 정하지 마"
 
무기노"네네"킥
 
무기노"그럼, 잘자…"
 
하마즈라"아아, 잘자"
 
무기노"쿨…"
 
하마즈라"벌써 잤나…"
 
하마즈라"나도 한숨 자볼까…"쿨…
 
 
 
 
………
 
하마즈라"상당히 자버렸나…"하암…
 
하마즈라"슬슬 연락해야지"부스럭부스럭
 
무기노"응…"
 
하마즈라"오, 무기노 정신이 들어-"
 
하마즈라"어째서 알몸이야-?!"
 
 
 
 
 
키누하타"응…"떼굴…
 
하마즈라"키누하타까지 알몸!? 뭐야,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
 
하마즈라"일단, 이불에서 나가야지!!"벌떡
 
타키츠보"………"
 
 
 
 
 
 
 
 
 
하마즈라"저, 저기, 타키츠보씨?"
 
타키츠보"…좋은 아침, 하마즈라"부들부들
 
하마즈라"히이익, 타, 타키츠보씨가 화내고 있어!?"
 
타키츠보"부들부들"
 
 
 
 
 
 
 
무기노"어라, 타키츠보? 어떻게 여기에?"
 
타키츠보"눈보라도 그쳤으니까, 아침 먼저 탐색대 사람과 함께 왔어. 그랬더니"부들부들"
 
무기노"앗, 이건 아니야!? 그저 단순히"허둥지둥
 
키누하타"으웅-…"뒤척
 
키누하타"완전 좋은 아침이에요 하마즈-, …어라, 타키츠보씨…?"노곤…
 
 
 
 
 
 
 
타키츠보"그래, 알았어"부들부들
 
하마즈라"아니, 타키츠보! 얘, 얘기를-"허둥…
 
타키츠보"남의 걱정을 무시하고, 바람을 피워. 나는 그런 하마즈라를-"꽈악
 
타키츠보"처형할래"부웅!
 
푸버버버버버벅!!!
 
하마즈라"갸아아아아아아아!!!"
 
 
 
 
 
 
이렇게 해서 아이템 겨울 여행은 끝을 알렸다.
 
그리고, 한동안 하마즈라는 타키츠보에게 말한번 못들었다는건 말할것도 없다.
 
 
 
 
 
끝.
 
 
 
 
 
 
이걸로 끝입니다.
이야기가 빙빙 돌아버렸기때문에 죄송합니다.
조금 더, 정리해서 썼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합니다.
보수, 지원, 읽어주신 분, 감사합니다.
또,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프렌다"그런데, 출현이"
 
프렌다"결국, 한마디도 못했잖아아아아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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