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청춘 멤버로 임금님 게임을 시키는것 뿐
참가 멤버(종합할 수 있는건 묶음)
・히키가야 남매(2명) ・봉사부(2명) ・하루노 ・시로메구리 ・하야마 ・미우라 ・자이모쿠자 ・히라츠카(감시역)
총합 9명
규칙(규칙을 모르는 유키농 용)
・임금님이 된 사람이 명령을 내린다(예 : 1번이 2번과 손을 잡는다 등)
・과격한 성적, 정신적, 폭력적인 명령의 경우, 히라츠카 선생님의 손으로 판정. 임금님 역은 다음회 강제적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예 : 1번과 2번이 딥 등)
・상기를 판단하는것도 히라츠카 선생님(교사). 더욱이 히라츠카 선생님을 설득해서 판정을 흐리게 하는건 금지. 흔들림이 보이면 하야마로 인한 판단.
・세이프라면 OK! 아웃이라면 NO! 라고 표시.
・상기로 판단이 OUT이라도 명령 받은 사람 둘 모두 동의하면 명령을 실행. 한 쪽만 동의했을 경우는 인정하지 않는다.
・예 : 1번과 2번이 사귄다! 등 임금님 게임이 끝난 후에도 지속되는 명령은 금지. 이것도 양자 모두 동의한다면 OK.
・동의하는 메릿트, 디메릿트, 제한 횟수등은 없음.
・게임중 작ㄷ・ 소란스러워져서 이웃집에 폐가 끼치므로 잡담엄금.(설득, 변명을 제외)
・횟수는 작ㄷ・나아 씨가 질릴때까지
작자로부터 설명과 사죄
이 작품은 작자의 취미와 판단과 편견으로 명령이 정해집니다. 미리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따끈따끈한 하치만 하렘을 쓰고 싶었던것 뿐이라서 세세한 부분이 차이납니다.
토베, 에비나, 카와사키, 잇시키, 히라츠카(참가수), 토츠카는 넣을 틈이 없어서 못 넣었습니다.
이 6명의 팬에겐 미안합니다.
하루노"라는고로 임금님게임~!"짝짝짝
히키가야"…어? 왜?"
하루노"세세한건 따지지 마! 자, 그런고로 하나 둘!"
퓩!
코마치"코마치가 임금님이네요!"
코마치"그런고로 먼저 시작으로 1번이 4번에게 냅다 던지기 키스!"OK!
하야마"나 4번이야"
자이모쿠자"본관이 1번, 이라고…?"
하야마"이, 이런건 역시 그만두는 편이 좋지 않을까…?"
코마치"명령은 절대적이에요!"
자이모쿠자"…하, 하야마 뀽~♡"
하야마""꽈당
자이모쿠자"좀, 너, 심하지 않아!?"
하루노"자아, 그럼 두 번째~! 하야토가 안 일어나면 강제로 명령을 내립니다~"
퓩! ※하야마는 못 일어났습니다.
유이"나, 나야… 어, 그럼. 하야토랑 6번이 손을 잡는다!" OK!
자이모쿠자"또, 본관, 이라고……?"
하야마""
하루노"세 번째~! 하야토가 안 일어나면 자이모쿠자와 키ㅅ
하야마"벌떡"
네에, 그럼 세 번째~!"
퓩!
하야마"아, 나다…. 2번이 고양이 흉내, 라는건 어때?" OK!
하루노"오~ 하야토, 꽤 하잖아~, …냥~♪"카오루땅 같은 포즈
유키노"…고양이////"뀽
유키노"뀽은 또 뭐야"
코마치"네 번째~! 넵!"
히키가야"오, 나다……"
미우라 제외 걸즈"벌떡"
히키가야"에, 뭐야 이거"
유키노"슬슬 임금님에게 상을 주는 명령이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유이"나 그거 찬성!"
히키가야"에, 좀, 이런거 있기야?"
규칙
・히라츠카 선생님을 설득해서 판단을 흐리게 하는건 금지
하루노"어디에도 임금님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건 금지라고 쓰여있지 않아~♪"
히키가야"하아… 뭔지 모르겠지만 1번이 임금님에게……무, 무릎 배게는 어때" OK!
유키노""
유이""
시로메구리"아, 나야~♪"
히키가야"가장 해가 없을것 같은 사람이라서 다행이다…, 실례하겠습니다"
시로메구리"와아, 히키가야의 머리 쓰다듬으니까 기분 좋아~♪"
히키가야"그만해주세요"
히키가야"그런데, 이 상태로 저 어떻게 합니까?"
하루노"그대로 게임 속행이야"
히키가야"어떻게 뽑아요?"
하루노"힘내~"
시로메구리"히키가야, 내 무릎은 어때?"주섬주섬
히키가야"하아…, 뭐,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로메구리"다행이다~"파앗
하루노"네, 그럼 다섯 번째~!"
퓩!
유키노"내가 임금님이야"
히키가야"야, 유키노시타"
유키노"뭐니"
히키가야"너도 임금님에게 상을 주는 명령을 내릴거지?"
유키노"싫어. 기분 나쁘잖니"
히키가야"…아까 그걸 제안한건 너인데, 본인은 안 하는거냐?"
유키노"그, 그래. 뭐, 나빠?"
히키가야"아니~, 딱히. 유키노시타라는 사람이 자신의 이상을 남에게 강요해놓고 본인은 그걸 실행하지 않을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내 착각이었구만. 미안"
유키노움찔"…좋아. 그럼 4번은 내 신발을 핥아" OUT!
히라츠카"정신적으로 대미지가 오잖나"
미우라"나아, 패스"←4번
히키가야(조금이라도 나한테 올 확률을 덜기 위해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어서 이상한 명령을 내리게 하는 작전 성공)
유키노(그런거였구나… 각오하렴)
히키가야(이 녀석, 직접 뇌내로…?)
하루노"여섯 번째~!"
퓩!
하루노"내가 임금님이야~"
하야마, 히키가야, 유키노(위험해)
하루노"유키노가 3번에게 판씨의 사랑을 말한다~" OK!
히키가야"나냐"
유키노"며, 명령이니까 어쩔 수 없네. 판씨라는건……
- 30분 후 -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이 정도로 해줄게"
히키가야"지쳐따…"
하루노(이걸로 유키노에겐 미안하지만 히키가야에게 미움샀을거야♪)
시로메구리(유감스럽지만 하루 선배의 평가도 떨어졌다구요?)※아직 무릎배게 입니다
히키가야"이 벌게임을 생각한 유키노시타 씨 진짜 귀축이잖아 상식적으로 생각해서……"투덜투덜
하루노""
코마치"왠지 하루노 언니가 얼어붙어 있으니까 대신해서~ 일곱 번째~!"
퓩! ※하루농 뽑지 않았습니다
코마치"코마치네요~! 하루노 언니, 정했어요?
히라츠카"그래"
그럼 3번이랑 가슴 주무르기!" NO!
히라츠카"성적 표현"
히키가야"게다가 3번은 나고…"
하루노"나는 딱히 괜찮은데~?"깔깔
히키가야"…뭐, 목적이라도 있습니까. 뒷일이 무서워서 싫다구요"
하루노"나, 그렇게나 매력 없어…?"올려다보기
히키가야"에, 아니, 그게, 있다구요, 네."
하루노"그럼 괜찮잖아♪"
히라츠카"동의라고"
NO! ⇒ OK!
히키가야"에, 에?"덥석
하루노"응읏…"와작
히키가야""
하루노"어, 어때…?"
히키가야""
히라츠카"히키가야가 얼어붙었다. 중지"
유키노"…"납작납작
유이"(´・ω・`)"
하루노"흐흥~♪, 히키가야가 얼어붙어있는 이 틈에~♪ 여덟 번째~♪"
퓩!
유이"나야! 힛키가 뒤에서 허그해주기!" OK!
히키가야"핫!? 나는 지금 뭘…그리고 오른손에 남은 이 감촉은…?"
유이"힛키! 임금님의 명령이니까 내 뒤에서 허그해줘!" 히키가야""
히라츠카"어이, 또 굳었다"
코마치"이제 됐어요! 에잇!"
유이"우왓!?"우당탕
코마치"이건… 허그라고 할까…"
유키노"밀쳐뜨렸구나"고고고
유이"히, 힛키! 얼른 일어나!"
히키가야"으응… 왜 이런데 쌍봉우리가…?"
유이"그거 내 가……아니, 무슨 말을 하게 하는거야! 기분 나빠! 변태! H! 그리고 기분 나빠! 진짜 기분 나빠!"
히키가야"에? 에?"
시로메구리"히키가야, 일단 일어설래?"
히키가야"아, 네"
하루노"아홉 번째~!"
퓩!
자이모쿠자"본관이 임금님이군! 6번이 4번에게… 냅다 던지기 키스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OK!
히키가야"한 풀기잖아. 그보다, 6번은 나잖아"
유키노"후후… 내가 4번이야. 자아, 키스가야. 나한테 냅다 키스를 하렴"
히키가야"어이, 인마. 던지기 어디 갔어."
~ 으~ 응 ~
유키노"…"푸슈-
미우라"나아, 한번도 명령도 안 받았구, 질렸어"
히라츠카"흠, 슬슬 끝내볼까"
하루노"그럼 마지막~!"
퓨퓩!
미우라"아, 나아다. 마지막에 뽑는다니 진짜 웃기네. 4번이랑 1번이 키스" OK!
유이"에, OK야!?" 히라츠카"이 정도라면… 결혼하고 싶어…"
유키노"히라츠카 선생님, 본심이 새어나오고 있어요"
하야마"4번은 나다"
히키가야"…나………1번……"뚝뚝
코마치"오빠가 울고 있어!?"
히라츠카"명령은 즉각 중지해라!"
미우라"에~ 그치만 임금님의 명령은 절대구. OK받았구"
하야마"…미안……"쪽
~ 히키가야 하치만과 하야마 하야토는 행복한 키스를 하고 종료 ~
히키가야"아니, 이런걸로 끝낼까보냐."
코마치"그치만 오빠, 벌써 이런 시간이라구?"つ18:00
히키가야"…집에 갈까"
바이바이-
시로메구리"덧붙여 나는 그 명령하고나서 계속 무릎배게 하고 있었어요♪ 나 대승리! 뛰어갔다 올게~♪"
이번에야말로 종료. 왜 하치메구 END가 된거야.
유키노(그러고보니 나, 복수 플래고 회수되었을텐데…?)
계속? 아마 계속되지 않는다. 하지만 토츠카 보내고 싶으니까 계속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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